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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기에 더 무심한 당신-길포드(Guildford)

교회에 다녀온 뒤나 늦잠을 잔 후 남은 휴일의 반나절에 나들이 여행이나 떠나 보자 요즘 기름값이 장난도 아니지만 시간이 어정쩡하니 하니 가까운 등잔밑... [ 런던타임즈 ]

등잔 밑을 찾아서- 곰샬(Gomshall) 과 세어(Shere)

가깝기에 더 무심했던 당신- 길포드 가는 길 교회에 다녀온 뒤나 늦잠을 잔 후 남은 휴일의 반나절에 나들이 여행이나 떠나 보자 요즘 기름값이 장난도 ... [ 런던타임즈 ]

성 프란체스코, 아씨시…. 이탈리아

아씨시는 성 프란체스코와 성녀 클라라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지켜 준 곳으로 움브리아의 아름다운 평야 위 수바지오 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성채로 감싸...

이탈리아 최초의 계획 도시 피엔자 Pienza

시에나에서 조금 떨어진 피엔자를 둘러보고 가는 것은 이탈리아 여행에서 받아 볼 수 있는 멋진 선물이다.토스카나 평원 언덕 위에 자리한 피엔자는 유서 깊...

흑백으로 빛나는 시에나 두오모....이탈리아(2)

마로니에 나무가 풍성한 이파리 사이 사이 하얀꽃을 피어내고 등나무 꽃들이 연보라빛으로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윤을 내며 봄을 장식하고 있다. 쏟아져 내리...

색감으로 말을 거는 시에나.. 이탈리아(1)

유럽의 도시들을 돌게되면 도시마다 각자의 색과 개성으로 중세의 문화와 역사를 간직하여 깊은 울림으로 여행객을 만족시켜준다. 그 중에서도 토스카나 지...

다섯개의 해안마을.. 친퀘테레(이탈리아)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며 가파른 절벽 아래 화려한 색으로 단장을 한 마을 사진을 보았다. 가보고 싶은 곳으로 뇌리에 깊이 똬리를 튼 한 장의 사진 속 풍경...

피사의 사탑이 있는.. 이탈리아 피사

피렌체에 와서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을 보지 않고 간다면 서운 섭섭할 것 같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마을을 보니 휑하니 썰렁하다. 사탑의 입구로 걸어가...

중세와 현세를 이어주는 성벽… 이탈리아 루카

루카는 만남과 헤어짐이 주는 반가움과 허전함을 내려 놓고 떠나야 하는 여행의 맛을 다시 느끼게 한 부부의 강력추천으로 찾아가게 된 곳이다. 파리 출...

오 ! 태양이여, 토스카나여…. 이탈리아 산 지미냐노

우리가 숭고함으로 침묵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단연 자연이 주는 위대함 일것이다. 그리고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의 영혼이 담긴 작품 앞에...

붉은 꽃으로 피어나는 노을… 이탈리아 피렌체

단테, 페트라르카, 마키아벨리와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부르넬레스키의 손길이 머문 곳들을 돌아 돌아 다니면 다닐수록 볼 것이 무궁무진한 피렌...

베키오 다리 위의 해바라기 꽃 사랑….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을 지나면 아름다운 다리가 보인다. 아르노강이 유유히 흐르는 다리 위에는 낡은 집들이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단장을 하고 아름다운 한 폭의 ...

시뇨리아 광장에 핀 화형의 불꽃….이탈리아 피렌체3

정치의 중심지 역활을 헀던 시뇨리아 광장은 지금 관광객들로 꽉 차있다. 예전에는 피렌체의 정치적, 사회적 구심점으로 피렌체 시민들이 광장산책을 ...

르네상스 영혼이 머무는 우피치 미술관.. 이탈리아 피렌체

세상의 진실은 눈으로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고 한 어린왕자는 자신의 꽃에게 물을 주고 바람막이를 만들어주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장미...

냉정과 열정 사이로..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1천동안 기독교가 지배하던 시대에는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해서 의심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다 ‘왜’라는 질문이 싹이 움트면서 중세의 시대는 막을 내리...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마무리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에 꼭 들려야 할 곳이 있다. 바로 바르셀로나 북서쪽 약 60km 거리에 있는 '톱으로 자른 산'이라는 의미의 몬세라트(Montserrat)산이...

스페인... 역사의 흔적을 따라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가장 유럽적인 바르셀로나의 구시가지는 13-15세기의 건축물이 남아있는 곳으로 고딕지구라 불린다. 카탈루냐 의회와 시청사가 있고 대성당과 마...

스페인... 자유와 낭만이 넘치는 람블라 거리, 바르셀로나

가을날씨마냥 스산한 바람이 나뭇가지를 스칠 때마다 서늘해지던 마음, 사월에 다녀간 더위가 올 해의 여름이었나 대물으며 유월을 보냈다. 칠월에도 여전하...

스페인.. 살아있는 미술관 순례 바르셀로나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축구 선수 앙리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관한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강렬한 스페인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적인 관심에 놀랐다. 스페인 ...

스페인.. 가우디의 건축물을 찾아 떠나는 바르셀로나

스페인.. 가우디의 건축물을 찾아 떠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황영조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곳으로 그저 도시의 이름만이 기억되던 곳이었다. 그러...

스페인..... 하얀 빛 코스타 블랑카

발렌시아 남쪽의 긴 해안을 코스타 블랑카(Cossta Blanca. 하얀 해안)라고 한다. 절벽 위에서 만나는 지중해의 바다는 드넓게 푸른 빛으로 퍼져있고 그 위의 ...

스페인.. 봄 날 같은 발렌시아(2)

발렌시아는 오렌지, 쌀, 도자기, 비단으로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그 부를 바탕으로 문화가 발달하여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다. 발렌시아 근교의 알부페...

스페인... 봄 날 같은 발렌시아(1)

봄 날은 간다. 발레시아는 그런 도시이다. 화사하면서 고운 발렌시아는 봄 날의 한시절이 가버리는 것처럼 삶의 추억이 될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발렌시아는...

스페인... 안달루시아를 다시 꿈꾸며

스페인에 가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설레임으로 열감기 앓듯 지냈다.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해 예약해둔 렌트카로 국도를 타고 꿈 속에 그리던 장소들을 찾아 ...

스페인... 열정의 영혼이 흔드는 세비야(2)

세비야는 스페인 최대의 웅장함을 자랑하는 대성당과 히랄다탑을 주축으로 근처에 볼곳이 아주 많다. 알카사르(궁전):스페인의 무데하르 양식의 대표적인 건...

스페인...영혼의 열정을 흔드는 세비야 (1)

세비야는 비제의 '카르멘',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와 그리고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의 무대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도시이다. 북에서 남으로 가로 지...

스페인... '태양의 해변' 코스타 델 솔

작열하는 태양, 푸른 하늘이 반사해 내는 짙푸른 에머럴드 빛의 지중해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코스타 델 솔로 가면 ...

스페인... 어디에도 없는 코르도바

안달루시아 지방을 돌면서 코르도바를 지나쳐 버리면 앙꼬없는 진빵이 될것이다. 유럽에서는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에 버금가는 도시였고 이슬람 종교로는 ...

스페인...자연과 역사의 산해진미(?!) 가득한 말라가

태양의 해변, 코스타 델 솔 (Costa del Sol)은 에머랄드 지중해를 끼고 있는 긴 해안선이다. 이곳은 화사한 날씨에 햇볕이 좋아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휴양...

스페인.. 헤밍웨이도 사랑한 도시 론다

꼬불 꼬불 낮은 바위암으로 된 산길을 지나 타로 협곡 위에 누에보 다리에 펼쳐진 자연의 풍경 앞에 섰다. 아, 소리마저도 나오지 않다. 협곡의 풍경은 지...

스페인... 역사의 도시 카디스

카디스는 거의 바다로 둘러싸인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기원전 11세기에 페니키아인이 건설하였고 그 후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4세기에는 서고트에...

스페인...나비의 꿈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황금빛 노을이 지는 하늘을 물들이면서 해가 서서히 긴 잠을 자러 가는 시간에 사람들은 서서히 도시로 나온다. 이제 도시는 깨어나려고 조용히 기지개를 켠...

스페인.. 그라나다(2)

“그라나다에서 맹인이 되는 것보다 더 잔인한 인생이 또 있을까요.” 스페인 시인 프란시스코 데 이카자 시인이 그의 시 속에서 이렇게 읊었다. 그의 말에 ...

스페인...그라나다의 알함브라의 궁전(1)

그라나다의 알함브라의 궁전(1) 내가 꿈꾸던 그곳에 갈 수 있다는 것은 현실 같지 않았고 그 곳을 보았을 때도, 그 곳을 느꼈을 때도 현실 같지 않았다. 절...

스페인... 카세레스..오렌지꽃 향기 가득 날리고

스페인하면 생각나는 것은 깊은 숨을 들이쉬게한 오렌지 꽃 향기이다. 오래도록 코끝을 맴도는 그 향기는 지금도 스페인의 어느 마을을 헤매이게 한다. 그 수...

스페인... 로마의 유적지 메리다

스페인의 그 내리쬐는 퇴약볕을 다시 느낀 곳이 메리다이다. 오월인데도 남쪽의 지중해보다도 더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에 흐물흐물 불가사리 모양 녹아...

스페인... 톨레도

스페인의 그 거침없이 내리쬐는 햇빛을 통과해 마드리드를 빠져나와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톨레도이다. 가파른 언덕 위에 서있는 톨레도를 보는 순간 ...

스페인.. 마드리드 (2)

밤에 깨어나 글을 쓸 때, 달님이 창 문 밖에서 지켜주는 밤은 고요한 평화가 있다. 일을 하다 조금씩 달빛이 등 뒤로 가면 자야지 하다가도 달빛에 이끌...

스페인.. 마드리드(1)

스페인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이면서 가까이 갈 수 없을 것 같은 환상의 나라였다. 책읽기를 즐겨하다 어느 날부터 접한 보르헤스, 마르케스, 빠스, 로...

지친 몸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스위스 로잔

겨울이 가느라 그랬는지 몸이 많이 아팠다. 몸이 아프면 사사로운 일에도 화가 나고 서럽다. 옆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에 눈물이 삐질거리기도 한다. 이렇게 ...

아름다음을 담아내는 제네바 레만호수

“인간 존재의 목표는 절대적인 사랑을 이해하는 것이고, 사랑은 타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속에 있다. 그것을 일깨우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

맥주의 천국.. 뮌헨

'뮌헨'은 '작은 수도승 moch'에 '귀엽다, 사랑스럽다 chen'을 붙에'muenchen'이 되었다. 이 도시는 전혜린을 통해 알려진 슈바빙으로 뿐만 아니라 예술의 도...

전혜린의 발자취를 따라서.. 독일 뮌헨 1

내가 보헤미안의 피를 가지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은 전혜린 때문이었다는 것을 뮌헨으로 가는 길에 깨달았다. 가는 길 어둠 속 차창으로 이십년 동안 잊었던 ...

한송이 꽃과 같이 하이네와 함께.. 뒤셀드로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를 맞으면 새로운 다짐을 하고 새로운 소망을 기원한다. 올해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 새해를 여는 날 꿈꾸고 계획하고 꿈에 가까...

바람소리에 융프라우는 잠기네....

나는 보헤미안이 되어 달리는 마차 위에서 별을 보며 잠들고 싶다. 이 꿈을 이루게 하는 일은 여행이다. 낯선 곳을 찾아 떠돌며 보헤미안의 피를 흐르게 ...

카니발과 맥주의 도시 쾰른..

비가 내린다. 비에 촉촉히 젖은 쾰른은 라인강과 함께 고적하니 운치가 있다. 어느 곳에서나 보이는 첨탑을 따라 쾰른 대성당 앞에 섰다. 위풍당당 위용이 대...

베토벤의 고향, 그곳은.... 본

내가 처음 햇빛을 본 곳. 지금도 예처럼 아름다운 곳. 베토벤은 라인 강변을 산책하다 이 시를 썼습니다. 저는 당신이 좋아하는 베토벤의 고향인 본...

현대와 고대의 하모니, 프랑크푸르트(2)

아름다움도 자란다고 누군가 말했다. 나무들이 지금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서두르듯이 옷을 벗고 있다. 봄에 더 아름다운 꽃과 잎과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하...

현대와 고대의 하모니, 프랑크푸르트(1)

늦은 밤에 도착한 프랑크푸르트의 하늘로 치솟는 빌딩들은 불빛으로 휘황찬란하다. 이곳이 도쿄인가 서울인가 헷갈릴 정도로 빌딩은 빛과 함께 마인강으로 흐...

낭만의 도시 하이델 베르크

시인 빅토를 폰 세페르는 이 도시를 보고 ‘아름답고 명예로운 도시....... 벗들이 모여 즐거운 도시, 지혜에 넘치고 술에 넘친다’라고 읊었다. 까칠하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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